메타세콰이어 길에서 10분정도 들어가는 대나무테마파크,
역시 평일엔 사람도 없고... ( 가게도 없고, 주인도 없고, 먹을 것도 없고..-ㅂ-;;;; )
주차장엔 달랑 우리 차 한대, 아주머니는 우리가 첫손님인지 그제사 부랴부랴 들어오셔서 표끊어주시고..
죽순따지 말라는 경고만 날린체 휘리릭~

바람소리, 숲향기 등등 기대했던것 보다 좋았다.
,